22 우리가 주를 위해 하루 종일 죽음의 위험을 당하고 도살할 양 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22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22 우리가 날마다 죽임을 당하며, 잡아먹힐 양과 같은 처지가 된 것은, 주님 때문입니다.
22 우리는 당신 때문에 날마다 죽임을 당합니다. 도살당할 양 취급을 받습니다.
사라는 두려워서 자기가 한 말을 부정하며 “나는 웃지 않았습니다” 하고 거짓말하였으나 여호와께서는 “아니다. 너는 웃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엘리야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여, 나는 주를 위해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와 맺은 계약을 어기고 주의 제단을 헐며 주의 예언자들을 모두 죽이고 살아 남은 사람은 나 하나밖에 없는데 그들은 나마저 죽이려고 합니다.”
주께서는 내가 앉고 일어서는 것을 아시며 멀리서도 내 생각을 꿰뚫어 보시고
주는 우리를 도살할 양처럼 되게 하시고 우리를 온 세계에 흩으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헛된 것을 아신다.
그가 곤욕을 당하면서도 침묵을 지켰으니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양처럼 그의 입을 열지 않았다.
그러나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그 깊은 동기를 조사해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겠다.
그들은 너희가 나에게 속해 있다는 이유로 너희를 그처럼 괴롭힐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경에 “우리가 주를 위해 하루 종일 죽음의 위험을 당하고 도살장의 양 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라고 한 말씀과 같습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하나님이 우리 사도들을 사형장의 죄수들처럼 제일 천한 자리에 세우셔서 우리가 온 세상 사람들과 천사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왜 우리가 이렇게 했는지 그 이유를 다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당신들도 알기를 바랍니다. 만일 우리가 이 일로 여호와를 거역하였거나 죄를 범하였으면 우리를 더 이상 살려 두지 않아도 좋습니다.
나는 그 여자가 예수님을 증거한 성도들의 피에 취해 있는 것을 보고 크게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