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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7:6 - 현대인의 성경

그는 명령 한마디로 땅에 눈이 내리게 하시며 소나기와 폭우도 쏟아지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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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눈을 명하여 땅에 내리라 하시며 적은 비와 큰 비도 그 같이 내리게 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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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눈에게 명하시면 땅에 눈이 내리고, 소나기에게 명하시면 땅이 소나기로 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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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그분은 눈에게 ‘땅위에 내려라.’ 하시고 소나기에게는 ‘큰 비가 되어 내려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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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7:6
14 교차 참조  

그러나 이처럼 사람이 많고 비가 마구 쏟아지고 있으니 우리가 이대로 계속 서 있을 수는 없습니다. 더구나 이 죄에 관련된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이것은 하루 이틀에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자 유다와 베냐민 모든 사람들이 3일 이내에 예루살렘에 다 모였는데 그들이 한자리에 모인 때는 9월 20일이었다. 그들이 모두 성전 앞 광장에 앉아 그 일의 심각성과 쏟아지는 비 때문에 떨고 있을 때


비의 법칙과 번개가 다니는 길을 정하셨을 때에


그가 물을 끌어올리시자 그것이 수증 기가 되어 공중에 떠돌아다니다가 빗방울이 되어 사람 위에 쏟아진다.


“너는 눈 창고에 가 본 일이 있으며 우박 창고를 본 일이 있느냐?


땅에 비를 내리시고 밭에 물을 보내신다.


불과 우박과 눈과 구름과 그의 명령에 순종하는 광풍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관리는 농작물을 휩쓰는 폭우와 같다.


“그러므로 너는 그 회칠하는 예언자들에게 내 말을 이렇게 전하라. ‘너희가 회칠한 담이 무너질 것이다. 폭우가 쏟아지며 우박 덩어리가 떨어지고 폭풍이 불어닥칠 것이니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분노하여 폭풍이 일게 하고 폭우가 쏟아지게 하며 큰 우박 덩어리를 떨어지게 하여


자기 집의 높은 층은 하늘에 두시고 그 기초는 땅에 세우시며 바닷물을 불러모아 지면에 쏟으시는 분이시니 그의 이름은 여호와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