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내가 행하는 모든 일을 다 보고 계시며 내 걸음을 일일이 헤아리신다.
그가 내 길을 감찰하지 아니하시느냐 내 걸음을 다 세지 아니하시느냐
하나님은 내가 하는 일을 낱낱이 알고 계신다. 내 모든 발걸음을 하나하나 세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내가 걷는 길을 보고 계시며 내 한 걸음 한 걸음을 세고 계시지 않는가?
하갈은 속으로 “내가 정말 하나님을 뵙고 여기서 살아 남은 것인가?” 하고 자기에게 말씀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보시는 하나님’ 이라고 불렀다.
여호와께서는 온 세상을 두루 살피시고 자기를 진심으로 찾는 사람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그러나 왕이 정말 어리석게 행동하였으므로 이제부터 왕에게는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짓된 사람을 아시므로 일일이 살피지 않고서도 악한 자들의 행동을 다 보고 계신다.
그 때는 주께서 나의 걸음을 세셔도 내 죄는 들추어내지 않으시고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가는 길을 다 알고 계신다.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처럼 깨끗할 것이다.
또 그들에게 자신감과 힘을 주시고 여러 가지 면에 그들을 도와주시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그가 땅 끝까지 살피시며 천하에 있는 모든 것을 보고 계시기 때문이다.
또 내가 행한 일을 일일이 다 그에게 말하고 내가 그를 왕족처럼 가까이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행동을 세심히 지켜 보고 계시기 때문에
의롭게 사는 자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을 왕과 같이 높여 영원히 존귀하게 하신다.
우리 마음의 비밀까지 다 아시는 하나님이 이것을 모르실 리 있겠습니까?
여호와께서는 어디서든지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을 지켜 보신다.
여호와께서는 사람이 하는 일을 다 지켜 보시므로 네가 무엇을 하든지 다 알고 계신다.
나는 그들이 행하는 일을 다 지켜 보고 있으므로 그들이 나를 피해 숨을 수 없고 그들의 죄도 내 앞에서 숨겨질 수가 없다.
주는 온갖 지혜를 가지셨으며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시고 사람들이 행하는 것을 다 보고 계시며 각 사람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히려 하늘의 주를 거역하며 성전 그릇을 가져다가 귀빈들과 왕의 아내와 첩들과 함께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금과 은과 구리와 철과 나무와 돌로 만든 신, 곧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신들을 찬양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왕은 왕이 살고 죽는 문제와 왕이 행하는 모든 일을 결정하시는 하나님에게는 영광을 돌리지 않았습니다.
나다나엘이 “어떻게 저를 아십니까?” 하고 묻자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하고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고백해야 할 그분의 눈 앞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