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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1:37 - 현대인의 성경

37 또 내가 행한 일을 일일이 다 그에게 말하고 내가 그를 왕족처럼 가까이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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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7 내 걸음의 수효를 그에게 고하고 왕족처럼 그를 가까이 하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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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7 나는, 내가 한 모든 일을 그분께 낱낱이 말씀드리고 나서, 그분 앞에 떳떳이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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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7 나는 내가 살아 온 길을 낱낱이 말하고 왕자처럼 당당하게 그의 앞에 나설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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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1:37
14 교차 참조  

비록 하나님이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그를 신뢰할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분 앞에서 내 행위를 변명해야겠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그분을 믿는 믿음을 통해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기 허물을 깨달을 자 누구인가? 여호와여, 숨겨진 허물에서 나를 깨끗하게 하소서.


나는 그들의 길을 결정해 주고 그들의 지도자로 앉아 그들에게 왕처럼 군림했으며 그들이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초상당한 자를 위로하듯이 내가 그들을 위로해 주었다.”


그 때는 주께서 나의 걸음을 세셔도 내 죄는 들추어내지 않으시고


사람이 하나님과 논쟁한다고 해도 천 마디 묻는 말에 단 한 마디도 대답할 수가 없다.


그의 소유는 양 7,000마리, 낙타 3,000마리, 소 1,000마리, 암나귀 500마리였다. 그리고 그는 많은 종도 거느리고 있어서 사실 동방에서 제일 가는 부자였다.


“네가 하나님과 겨루고 사람과 겨루어 이겼으므로 다시는 네 이름을 야곱이라 하지 않고 ‘이스라엘’ 이라 부를 것이다.”


너희는 위인의 집이 어디 있으며 악인들의 집이 어디 있느냐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은 내가 행하는 모든 일을 다 보고 계시며 내 걸음을 일일이 헤아리신다.


내가 그것을 어깨에 메기도 하고 면류관처럼 머리에 쓰기도 했을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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