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하나님은 거짓된 사람을 아시므로 일일이 살피지 않고서도 악한 자들의 행동을 다 보고 계신다.
11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치 않으시는듯하나 다 보시느니라
11 하나님은, 어떤 사람이 잘못하는지를 분명히 아시고, 악을 보시면 곧바로 분간하신다.
11 하나님은 누가 잘못하는지 다 알고 계시고 악은 보시기만 해도 가려내신다네.
또 그들에게 자신감과 힘을 주시고 여러 가지 면에 그들을 도와주시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그가 땅 끝까지 살피시며 천하에 있는 모든 것을 보고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내가 행하는 모든 일을 다 보고 계시며 내 걸음을 일일이 헤아리신다.
그들은 하나님이 자기들을 잊어버리고 그 얼굴을 가려 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여호와여, 주께서는 그들이 행하는 악한 일을 보셨습니다. 그들이 주는 고통과 슬픔을 주께서는 아십니다. 이제 그들을 벌하소서. 힘없는 자가 주를 의지합니다. 주께서는 언제나 힘없는 자를 도와주셨습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살펴 전인류를 보시며
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보셨으니 잠잠하지 마소서. 여호와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헛된 것을 아신다.
가난한 사람이 학대받는 것과 정의가 무시당하는 것을 보아도 너는 놀라지 말아라. 모든 관리는 자기보다 더 높은 사람의 감시를 받고 있다.
그들은 내가 이 모든 악을 기억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들의 죄가 그들을 둘러싸고 있으니 내가 보지 않을 수 없구나.
주의 눈은 너무 정결하셔서 악을 보지 못하시며 비행을 용납하실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거짓되게 행하는 자를 보고만 계십니까?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자를 삼키는데 주는 어째서 침묵만 지키고 계십니까?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고백해야 할 그분의 눈 앞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또 내가 그녀의 자녀들을 죽일 것이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깊은 생각까지 살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행한 대로 각 사람에게 갚아 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