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기나무 가운데서 짐승처럼 소리를 지르고 가시나무 아래 모여 있다.
떨기나무 가운데서 나귀처럼 부르짖으며 가시나무 아래 모여 있느니라
짐승처럼 덤불 속에서 움츠리고 있거나, 가시나무 밑에 몰려서 웅크리고 있으니,
그들은 사막의 떨기나무 가운데서 들나귀처럼 울기도 하고 가시나무 밑에 몰려 웅크리고 지냈다네.
그러나 네 아들은 들나귀와 같은 생활을 할 것이다. 그가 모든 사람을 치고 모든 사람은 그를 칠 것이며 그는 적개심을 품고 자기 형제들과 동떨어져 살 것이다.”
들나귀 새끼가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다면 어리석은 사람도 지혜롭게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지금 음산한 골짜기와 동굴과 바위 틈에서 살고 있으며
이들은 어리석고 무식한 천민의 자식들로 자기 땅에서 쫓겨난 자들이다.
들나귀가 먹을 풀이 있을 때 울겠느냐? 소가 꼴이 있는데 무엇 때문에 울겠느냐?
온통 가시덤불이 덮여 있고 잡초가 무성하며 돌담이 무너져 있는 것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