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그렇지 않다고 해도 나를 거짓말쟁이라고 지적하거나 내 말이 틀렸다고 주장할 사람이 누구인가?”
가령 그렇지 않을찌라도 능히 내 말을 거짓되다 지적하거나 내 말이 헛되다 변박할 자 누구랴
내가 한 말을 부인할 사람이 누구냐? 내가 한 말이 모두 진실이 아니라고 공격할 자가 누구냐?
내가 한 말이 거짓이라면 누구든 나를 거짓말쟁이라고 밝히고 내가 주장하는 것이 쓸데없는 것이라고 말하게나.”
“네가 지혜 있는 척하지만 정말 무익하고 쓸데없는 말만 하는구나.
그때 수아 사람 빌닷이 말하였다.
절대로 내 입술이 악을 말하지 않을 것이며 내 혀가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나를 잘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거짓말할 것 같으냐?
온 세상이 악인의 손아귀에 들어가 있고 재판관들의 눈은 가리어져 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지 않았다면 누가 그렇게 했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