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네가 지혜 있는 척하지만 정말 무익하고 쓸데없는 말만 하는구나.
2 지혜로운 자가 어찌 헛된 지식으로 대답하겠느냐 어찌 동풍으로 그 품에 채우겠느냐
2 지혜롭다는 사람이, 어찌하여 열을 올리며 궤변을 말하느냐?
2 “지혜로운 사람은 쓸데없는 말들로 대답하지 않는다네. 그가 동풍이 불듯이 열을 올리며 말하겠는가?
너희가 아는 것은 나도 알고 있으며 내가 너희보다 못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때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말하였다.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너처럼 어리석은 말을 하지 않으며 아무런 의미도 없는 그와 같은 헛된 말로 자신을 변명하지 않는다.
너희는 내가 절망 가운데서 몇 마디 한 말을 책잡으려고 하느냐?
“네가 언제까지 그런 말만 하고 있겠 느냐? 마치 네 말은 세차게 몰아치는 바람과도 같구나.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언제나 신중성이 있고 설득력이 있다.
사람은 태어날 때 벌거숭이로 나왔으니 아무리 수고하여 얻은 것이라 할지라도 이 세상을 떠날 때에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행하는 모든 것은 바람을 좇는 것처럼 무익하고 파괴 적이다. 그들은 거짓과 폭력을 일삼고 앗시리아와 조약을 맺으며 감람유를 이집트에 보내고 있다.
여호와께서 유다를 책망하시고 이스라엘을 그 소행대로 벌하시며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실 것이다.
여러분 가운데 지혜롭고 총명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선한 생활로, 그리고 지혜로운 겸손의 행위로 그것을 나타내보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