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성경

광고


성경 전체 구약 성서 신약 성서




요한복음 18:40 - 현대인의 성경

그러자 그들은 큰 소리로 “그 사람이 아닙니다. 바라바를 놓아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바라바는 강도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개역한글

저희가 또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 하니 바라바는 강도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러나 그들은 되받아 소리쳤다, 《아닙니다! 이 사람은 아닙니다. 우리는 바나바를 원합니다! 》 (바라바는 과격분자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새번역

그들은 다시 큰 소리로 “그 사람이 아니오. 바라바를 놓아주시오” 하고 외쳤다. 바라바는 강도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읽기 쉬운 성경

그들이 소리쳐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그 사람은 아닙니다! 바라바를 풀어 주십시오!” 그런데 바라바는 도적의 무리에 속한 자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요한복음 18:40
8 교차 참조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그들을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마치 강도라도 되는 것처럼 너희가 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를 잡으러 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칠 때는 너희가 나를 잡지 않았다.


그때 바라바라는 소문난 죄수가 있었다.


그래서 빌라도는 바라바를 놓아 주고 예수님은 채찍질하여 십자가에 못박게 내어주었다.


그래서 빌라도는 군중들의 기분을 맞추려고 바라바를 놓아 주고 예수님은 채찍으로 때린 후 십자가에 못박도록 내어주었다.


마침 폭동을 일으키고 살인한 죄로 갇혀 있는 폭도들 중에 바라바라는 죄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는 그들이 요구한 사람, 곧 폭동과 살인죄로 감옥에 갇힌 죄수를 석방하고 예수님을 넘겨 주어 그들이 마음대로 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