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8:6 - 현대인의 성경 그러자 그들은 나를 끌고 가서 왕자 말기야의 우물에 밧줄로 달아내렸다. 그 우물은 궁전 경비대 뜰에 있는 것으로 거기에는 물이 없고 진흙탕뿐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 진흙탕에 빠지고 말았다. 개역한글 그들이 예레미야를 취하여 시위대 뜰에 있는 왕의 아들 말기야의 구덩이에 던져 넣을 때에 예레미야를 줄로 달아내리웠는데 그 구덩이에는 물이 없고 진흙 뿐이므로 예레미야가 진흙 중에 빠졌더라 새번역 그래서 그 고관들이 예레미야를 붙잡아서, 왕자 말기야의 집에 있는 물웅덩이에 집어 넣었다. 그 웅덩이는 근위대의 뜰 안에 있었으며, 사람들은 예레미야를 밧줄에 매달아 웅덩이 속으로 내려 보냈는데, 그 물웅덩이 속에는 물은 없고, 진흙만 있어서, 예레미야는 진흙 속에 빠져 있었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러자 그들이 예레미야를 붙들어다가, 왕자인 말기야의 집에 있는 물웅덩이에 집어넣었다. 그 물웅덩이는 근위대 뜰 안에 있었다. 그들은 예레미야를 밧줄에 매달아 물웅덩이 속으로 내려보냈다. 그런데 그 물웅덩이에는 물이 없고 진흙만 있어서 예레미야는 진흙 속에 빠졌다. |
오히려 그의 아들 여라므엘과 아스리엘의 아들 스라야와 압디엘의 아들 셀레먀에게 서기관 바룩과 나 예레미야를 잡으라고 명령하였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우리를 숨겨 주셨다.
그러자 시드기야왕은 나를 지하 감옥에 돌려보내지 말고 궁중 감옥에 두어 ‘빵집 거리’ 에서 매일 빵 한 개씩 갖다 주라고 명령하였다. 그래서 나는 성 안에 빵이 다 떨어질 때까지 그 빵을 얻어먹고 그 곳에 머물러 있었다.
유다 왕궁에 남아 있는 모든 여자들이 바빌로니아 왕의 대신들에게 끌려갈 것이며 그들은 가면서 이렇게 말할 것이다. ‘왕의 친구들이 그를 꾀어내어 짓누르고 그 발이 진흙탕 속에 빠지자 그들은 왕을 버리고 떠나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