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2:12 - 현대인의 성경 광야의 모든 높은 곳에 파괴자들이 이르렀다. 내가 온 땅을 삼켜 버릴 칼을 보낼 것이니 아무도 평안하게 살 수 없을 것이다. 개역한글 훼멸하는 자들이 광야 모든 자산 위에 이르렀고 여호와의 칼이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삼키니 무릇 혈육 있는 자가 평안치 못하도다 새번역 강도 떼가 사막의 모든 언덕을 넘어서 몰려왔다. 내가,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칼로 휩쓸어, 어느 누구도 평온하게 살 수 없게 하였다. 읽기 쉬운 성경 사막의 헐벗은 언덕 위로 강도들이 떼 지어 쳐들어왔다. 주의 칼이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휩쓸고 지나가니 어느 누구도 안전하지 못할 것이다. |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한다. 너희가 나에게 순종하지 않고 너희 동족에게 자유를 주지 않았으므로 이제 내가 너희에게 자유를 선언한다. 이 자유는 너희가 전쟁과 질병과 기근에 죽는 자유이다. 내가 너희를 온 세계에 흩어 버릴 것이다.
그 날은 전능하신 주 여호와의 날이다.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는 복수의 날이다. 그의 칼이 만족을 얻을 때까지 그들을 삼키며 그들의 피를 마실 것이다. 이것은 전능하신 주 여호와께서 유프라테스 강변 북쪽 땅에서 많은 희생자들이 생기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