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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2:11 - 현대인의 성경

11 그들이 그 땅을 황무지가 된 채 그대로 내버려 두어 온 땅이 황폐해졌으나 그것을 애석하게 여기는 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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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그들이 이를 황무케 하였으므로 그 황무지가 나를 향하여 슬퍼하는도다 온 땅이 황무함은 이를 개의하는 자가 없음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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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들이 내 땅을 황무지로 바꾸어 놓았다. 황무지가 된 이 땅이 나를 보고 통곡한다. 온 땅이 이렇게 황무지가 되었는데도, 걱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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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1 그들이 내 땅을 황무지로 만들었기에 황무지가 된 그 땅 나를 향해 슬피 우는구나. 온 땅이 황무지로 변했는데도 마음 쓰는 사람 하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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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2:11
23 교차 참조  

이 땅에 간음하는 자들이 가득하구나. 여호와의 저주로 땅이 슬퍼하고 광야의 푸른 풀들이 마르고 있으니 이것은 예언자들이 악을 행하고 그들의 권력을 남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무서운 분노를 쏟아 격렬한 전쟁을 겪게 하셨다. 여호와의 분노가 불붙듯이 타도 우리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또 그런 것을 염두에 두지도 않았다.


“유다가 슬퍼하며 그 성들이 시들어 가고 백성들이 땅에 앉아 통곡하니 예루살렘에서도 부르짖는구나.


“만일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고 진심으로 내 이름을 높이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 축복이 저주가 되게 하겠다. 너희가 내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므로 사실 나는 이미 너희를 저주하였다.


“너는 이 땅의 모든 백성들과 제사장들에게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너희가 지난 70년 동안 5월과 7월에 금식하며 슬퍼하였는데 그 금식이 진정으로 나를 위한 것이었느냐?


내가 또 이 성을 황폐하게 하여 조소의 대상이 되게 할 것이니 지나가는 사람마다 그들이 당한 재앙을 보고 놀라며 비웃을 것이다.


주를 알지 못하는 나라와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민족에게 주의 분노를 쏟으소서. 그들은 주의 백성을 집어삼키고 그 땅을 황폐하게 하였습니다.


들어라! 북쪽 땅에서 큰 소동이 일어나고 있다. 그것이 유다 성들을 황폐하게 하여 이리의 소굴이 되게 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예루살렘을 폐허의 무더기로 만들며 이리의 소굴이 되게 하고 유다 성들로 황폐하게 하여 사람이 살지 않게 하겠다.”


예루살렘아, 이것은 마지막 경고이다. 네가 만일 듣지 않으면 내가 너를 버리고 너를 황폐하게 하여 사람이 살지 않는 땅으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의롭고 경건한 사람이 죽어도 그 일에 관 심을 가지고 깊이 생각하는 자가 없으며 재앙이 닥치기 전에 내가 그들을 데려가도 그 사실을 깨닫는 자가 아무도 없구나.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낫다. 모두 죽을 수밖 에 없으니 살아 있을 때 이것을 명심하는 것이 좋다.


우리는 지금까지 모든 피조물들이 함께 신음하며 고통당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 땅을 황폐하게 할 것이므로 그 땅을 점령해서 사는 너희 원수들이 내가 너희에게 행한 일을 보고 놀랄 것이다.


재앙에 재앙이 따르고 온 땅이 황폐해지며, 순식간에 모든 집들이 파괴되었다.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다. “온 땅이 황폐할 것이나 내가 완전히 못 쓰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것 때문에 땅이 슬퍼할 것이며 하늘이 어두워질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이미 말하였고 작정하였으니 후회하거나 돌이키지 않을 것이다.”


이 온 땅이 황폐해지고 온 세상이 그 폐허를 보고 놀랄 것이며 이스라엘과 그 인접국들은 70년 동안 바빌로니아 왕을 섬길 것이다.


밭이 못 쓰게 되고 땅이 메말라서 곡식이 다 죽고 포도주와 기름이 떨어졌다.


내가 이런 일을 보고서도 어찌 그들을 벌하지 않겠느냐? 어찌 내가 이런 나라에 보복하지 않겠느냐?”


내가 산들을 위해 울고 부르짖으며 광야의 목장을 위해 슬퍼할 것이니 그것들이 황폐하므로 지나다니는 자가 없고 가축의 소리가 들리지 않으며 공중의 새와 짐승이 다 도망가고 없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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