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1:20 - 현대인의 성경 그때 나는 이렇게 기도하였다. “의롭게 판단하시며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는 전능하신 여호와여, 내가 이 문제를 주께 맡겼습니다. 그들이 주께 보복당하는 것을 내 눈으로 보게 하소서.” 개역한글 공의로 판단하시며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원정을 주께 아뢰었사오니 그들에게 대한 주의 보수를 내가 보리이다 하였더니 새번역 그러나 만군의 주님, 주님은 의로운 재판관이시요,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십니다. 저의 억울한 사정을 주님께 아뢰었으니, 주님께서 제 원수를 그들에게 갚아 주십시오. 제가 그것을 보기를 원합니다. 읽기 쉬운 성경 그래서 나는 기도했다. “만군의 주님이시여 의로운 재판관이시며 사람의 가슴과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주님이시여 주님께 제 억울한 사정을 말씀드렸으니 당신께서 그들에게 원수 갚으시는 것을 제 눈으로 보게 해 주십시오.” |
여호와여, 주는 아십니다. 나를 기억하시고 돌보시며 나를 박해하는 자에게 보복하소서. 주께서 그들을 오랫동안 내버려 두어 내가 그들의 손에 멸망당하는 일이 없게 하소서. 내가 주를 위해 모욕당하는 것을 생각하소서.
나를 박해하는 자들이 수치를 당하게 하시고 내가 수치를 당하는 일이 없게 하소서. 그들을 놀라게 하시고 나는 놀라지 않게 하시며 재앙을 내리셔서 그들을 아주 없애 버리소서.
의로운 자를 시험하여 그 마음의 깊은 뜻과 생각을 알아내시는 전능하신 여호와여, 내 사정을 주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들이 주께 보복당하는 것을 내 눈으로 보게 하소서.
이것은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사람을 통해 세상을 정의로 심판할 날을 정하시고 그분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셔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