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1:2 - 현대인의 성경 히스기야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근무 편성표를 반별로 짜서 각 반마다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 성전에서 여호와를 섬기고 그에게 감사와 찬양을 드리도록 하였다. 개역한글 히스기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반차를 정하고 각각 그 직임을 행하게 하되 곧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 여호와의 영문에서 섬기며 감사하며 찬송하게 하고 새번역 히스기야는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을 갈래를 따라 다시 조직하여, 각자에게 특수한 임무를 맡겼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각자 맡은 임무에 따라, 번제를 드리는 일, 화목제를 드리는 일, 성전 예배에 참석하는 일, 주님의 성전 여러 곳에서 찬양과 감사의 노래를 부르는 일을 하였다. 읽기 쉬운 성경 히스기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각기 맡은 임무에 따라 갈래별로 나누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번제물을 드리는 일, 축하제물을 드리는 일, 성전 예배를 드리는 일, 주의 성전 대문 안에서 감사와 찬양의 노래를 부르는 일을 갈라 맡겼다. |
미가의 아들이며 삽디의 손자이고 아삽의 증손으로 기도와 감사의 찬송을 인도하는 맛다냐, 그를 돕는 박부갸, 그리고 삼무아의 아들이며 갈랄의 손자이고 여두둔의 증손인 압다였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소리와 신랑 신부의 소리가 다시 들릴 것이며 내 성전에서 감사제를 드리는 자들이 ‘전능하신 여호와께 감사하라. 여호와는 선하시고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하고 노래하는 소리가 다시 들릴 것이다. 이것은 내가 이 땅을 회복하여 전과 같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