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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4:1 - 현대인의 성경

1 밤에 성전에서 섬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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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밤에 여호와의 집에 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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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밤에 주님의 집에 서 있는 주님의 모든 종들아, 주님을 송축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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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 오라. 주님을 찬양하라. 온 밤을 새우며 주의 집에서 섬기는 너희 주님의 종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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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4:1
32 교차 참조  

그들과 그 자손들은 계속 여호와의 성전을 지켰다.


이와 같이 그들의 책임이 중요했기 때문에 그들은 성전 곁에 살면서 아침마다 성전 문을 열었다.


그리고 성가대원들도 있었다. 이들은 모두 레위 집안의 족장들로서 예루살렘의 성전 구내에 살면서 밤낮 자기들의 직분에만 몰두하고 다른 일은 일체 하지 않았다.


친애하는 레위 사람 여러분, 여러분은 자기 임무를 게을리하지 마십시오.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을 택하셔서 그분 앞에서 섬기며 분향하도록 하셨습니다.”


여러분 중 일부 사람들은 성전에 제물을 가져오는 이스라엘 사람의 각 가정을 도울 수 있도록 당번을 정하고


그리고 그 맞은편에 서서 그들을 돕는 사람들은 박부갸와 운노와 그들의 동료들이었다.


여호와를 섬기며 그의 뜻을 행하는 너희 모든 하늘의 군대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내가 환난 가운데서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나에게 응답하셨다.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바라보리라. 나의 도움은 어디서 오는가?


사람들이 나에게, “여호와의 집으로 올라가자!” 하고 말할 때 나는 기뻐하였다.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만일 여호와께서 우리 편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이스라엘아, 대답하라.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는 흔들리지 않고 언제나 든든하게 서 있는 시온산과 같다.


여호와께서 포로들을 예루살렘에 돌아오게 하셨을 때 꼭 꿈만 같았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않으시면 건축자들의 수고가 헛되고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않으시면 파수병이 보초를 서도 헛일이다.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며 그의 명령대로 사는 자는 복이 있다.


이스라엘이 말한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내 원수들이 나를 몹시 괴롭게 하였다.


여호와여, 내가 절망의 늪에서 주께 부르짖습니다.


파수병이 아침을 기다리는 것보다도 내가 여호와를 사모하는 마음이 더하구나.


여호와여, 나는 교만하거나 거만하지 않으며 나에게 과분한 일이나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호와여, 다윗과 그가 당한 모든 시련을 기억하소서.


형제들이 함께 어울려 의좋게 사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이 시온으로 가는 것을 사모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7일 동안 밤낮 성막 입구에 머물러 있으면서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도록 하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성막 입구를 떠나는 날에는 반드시 죽을 것입니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나에게 명령하신 것입니다.”


과부가 되었다. 그로부터 그녀는 여든 네 살이 되기까지 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 금식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섬겼다.


그때 여호와께서 레위 지파를 따로 세워 여호와의 법궤를 운반하게 하고 여호와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셨는데 그들은 오늘날까지도 그 일을 하고 있다.


그때 보좌에서 “하나님의 종들아, 그분을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아,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밤낮 성전에서 그분을 섬깁니다. 그리고 보좌에 앉으신 분이 그들 위에 천막을 펴실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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