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셋 사람들은 이미 와서 르바임 골짜기를 약탈하고 있었다.
블레셋 사람이 이미 이르러 르바임 골짜기를 침범하였는지라
블레셋 사람들이 이미 몰려와서, 르바임 평원을 침략하였다.
블레셋 사람들이 이미 올라와 르바임 골짜기를 침략한 뒤였다.
다윗이 아둘람 굴에 숨어 있을 당시 블레셋군이 침입하여 르바임 골짜기에 진을 치고 있었다. 그때 이스라엘군의 용장 30명 가운데 세 사람이 다윗을 찾아갔는데 곡식을 벨 무렵이었다.
이때 블레셋 사람들은 르바임 골짜기에 도착하여 그 곳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었다.
어느 날 30명의 용장 가운데 세 명이 다윗이 숨어 있는 아둘람 굴로 내려갔다. 그때 블레셋군은 르바임 골짜기에 진을 치고 있었고
이때 다윗은 “내가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울까요? 주께서 저들을 내 손에 넘겨 주시겠습니까?” 하고 여호와께 물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는 “좋다. 나가서 싸워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겠다” 하고 대답하셨다.
얼마 후에 블레셋 사람들이 그 골짜기를 다시 침략해 왔다.
블레셋 사람들은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를 잡으려고 올라왔다. 그래서 다윗은 그 말을 듣고 그들과 맞서 싸우려고 나갔으나
그때 이스라엘은 곡식을 베어 낸 르바임 골짜기의 황량한 밭과 같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