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번제단 제일 위층은 가로 세로가 다 같이 6.3미터인 정사각형이며
그 번제하는 바닥의 장이 십 이척이요 광이 십 이척이니 네모 반듯하고
그 제단 화덕은 길이가 열두 자요, 너비도 열두 자여서, 사면으로 네모가 반듯하다.
제단화로는 네모 모양으로 길이가 열두 자이고 너비도 열두 자이다.
그들은 주께서 용광로와 같은 이집트에서 직접 인도해 내신 주의 백성들입니다.
솔로몬은 또 놋으로 단을 만들었다. 그 단의 길이와 폭은 각각 9미터이고 높 이는 4.5미터였다.
그들은 그 주변의 이방 민족을 두려워하여 본래 제단이 있던 그 곳에 다시 단을 쌓고 아침저녁으로 여호와께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를 드렸다.
“너는 아카시아나무로 단을 만들어라. 가로 세로를 각각 2.3미터로 하여 네모 반듯하게 하고 높이는 1.4미터로 하라.
슬프다! 하나님의 제단과 같은 예루살렘이여, 한때 다윗이 살았던 성 이 이제는 망하게 되었구나! 너희가 해마다 돌아오는 명절을 지킬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