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3:3 - 현대인의 성경

³ 그들은 그 주변의 이방 민족을 두려워하여 본래 제단이 있던 그 곳에 다시 단을 쌓고 아침저녁으로 여호와께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를 드렸다.

개역한글

³ 무리가 열국 백성을 두려워하여 단을 그 터에 세우고 그 위에 조석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

새번역

³ 그들은, 그 땅에 사는 백성들이 두렵기는 하지만, 제단이 서 있던 옛 터에 제단을 세우고, 거기에서 아침 저녁으로 주님께 번제를 드렸다.

읽기 쉬운 성경

³ 그들은 그 땅에 살고 있는 다른 백성들이 두려웠지만 제단이 서 있던 옛 터에 제단을 쌓았다. 그리고 그 위에서 아침저녁으로 주께 번제물을 바쳤다.

에스라 3:3 교차 참조

역대상 16:40

그래서 그들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령하신 대로 매일 아침저녁으로 번제단에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다.

역대하 4:1

솔로몬은 또 놋으로 단을 만들었다. 그 단의 길이와 폭은 각각 9미터이고 높 이는 4.5미터였다.

에스라 4:4

그때부터 그 땅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 유다 사람들을 괴롭히고 성전 공사를 방해하며

에스라 5:15

그것을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옛터에 성전을 재건하라고 했습니다.

에스겔 43:16

그리고 번제단 제일 위층은 가로 세로가 다 같이 6.3미터인 정사각형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