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주시므로 주를 떠나서는 내가 아무것도 좋은 것을 가질 수 없다고 주께 말하였습니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나더러 주님에 대해 말하라면 ‘하나님은 나의 주님, 주님을 떠나서는 내게 행복이 없다’ 하겠습니다.
당신들 가운데 더러는 “당신은 나의 주님 당신 밖에는 나의 행복이 없습니다.”고 말하면서
“나와서 나를 경배하라” 고 주께서 말씀하셨을 때 내 마음이 “여호와여, 내가 나갑니다”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여, 내가 주를 신뢰하고 “주는 나의 하나님이라” 고 말합니다.
하늘에서는 나에게 주밖에 없습니다. 내가 주와 함께 있는데 이 세상에서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온 땅에 주의 이름이 어찌 그리 위엄이 있습니까! 주를 찬양하는 소리, 하늘까지 울려퍼집니다.
그가 나를 불러 ‘주는 나의 아버지이며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 구원의 반석이십니다’ 하리라.
내가 여호와에 대하여 말하리라. “그는 나의 피난처요 요새이며 내가 신뢰하는 하나님이시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우리가 다른 왕들의 지배를 받아왔지만 우리가 섬기는 여호와는 주밖에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나는 여호와의 백성이다’ 하고 자랑스럽게 말할 것이며 또 어떤 사람은 야곱의 이름을 부르고 또 다른 사람은 여호와의 백성이라는 말을 자기 팔에 새기며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자랑스럽게 부를 것이다.”
내가 그 3분의 을 불 속에 던져 은과 금을 정련하듯 그들을 연단하고 시험할 것이다. 그때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를 것이며 나는 그들에게 대답할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이들은 내 백성이다’ 하고 말할 것이며 그들은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다 수행하고 나서 ‘우리는 아무 쓸모없는 종입니다.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라.”
그러자 도마는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하나님께 먼저 드렸으니 하나님이 갚아 주셔야 한다고 말할 사람이 누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