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땅에 있는 성도들은 고귀한 자들이니 그들과 함께하는 것이 나의 큰 기쁨이다.
3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3 땅에 사는 성도들에 관해 말하라면 ‘성도들은 존귀한 사람들이요, 나의 기쁨이다’ 하겠습니다.
3 또 이 땅의 신들에 대하여 말합니다. “그들은 참으로 신통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나를 행복하게 해 줍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일어나셔서 주의 능력의 궤가 안치된 이 성전에 들어와 주의 평안한 처소에 머무소서.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주의 제사장들에게 구원의 옷을 입히시고 주의 성도들이 주의 은혜를 기뻐하게 하소서.
내가 이 땅에서 신실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살게 할 것이니 흠 없이 정직한 자들이 나를 섬길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성도의 죽음을 소중하게 보신다.
나는 주를 두려워하며 주의 교훈을 따르는 모든 자들의 친구입니다.
내 형제들과 친구들을 위해서 내가 네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라노라.
여호와의 성도들아, 주께 노래하고 그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여라.
의로운 사람은 자기 이웃을 좋은 길로 인도하여도 악인은 자기 이웃을 못된 길로 인도한다.
지혜로운 사람과 함께 다니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사람과 사귀면 해를 입는다.
그가 만든 세상을 보고 즐거워하고 그가 창조하신 인류를 보고 기뻐하였다.
나는 내 사랑하는 님의 것이므로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
사람들이 다시는 너를 버려진 땅이나 황무지라고 부르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뜻으로 ‘헵시바’, 결혼을 했다는 뜻으로 ‘라’ 라 부를 것이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너를 기쁘게 여기실 것이며 그가 너에게 결혼한 남편과 같을 것이기 때문이다.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내 보물을 챙기는 날에 그들이 내 백성이 될 것이다. 아버지가 효성이 지극한 자기 아들을 아끼듯이 내가 그들을 아끼겠다.
그러자 아나니아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주님의 성도들을 몹시 괴롭혔다는 말을 많은 사람들에게서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기회 있을 때마다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하고 특별히 믿는 성도들에게 더욱 그렇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나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 들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신자들에게
이것은 믿을 만한 말입니다. 나는 그대가 이런 교리를 특별히 강조하여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조심스럽게 선한 일을 하도록 하기를 바랍니다. 이런 일은 좋은 것이며 사람들에게도 유익합니다.
하나님은 공정하셔서 여러분이 이미 성도를 도왔고 지금도 계속 도우면서 보여 주는 여러분의 행위와 사랑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