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그러나 여호와여, 내가 주를 신뢰하고 “주는 나의 하나님이라” 고 말합니다.
14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14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이 나의 하나님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14 그러나 주님 나는 당신을 의지합니다. 나는 고백합니다. “당신은 나의 하나님.”
그러나 그들은 멀리 요셉이 오는 것을 보고 그가 가까이 오기 전에 그를 죽일 음모를 꾸미며
여호와여, 내가 주께 말합니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여호와는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의 구원자이시며 내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바위이시요 내 방패가 되시고 내 구원의 힘이시요 나의 피난처이시다.
내 영혼아, 어째서 네가 낙심하며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네 희망을 하나님께 두어라. 나는 내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하나님이시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내가 간절히 주를 찾습니다. 물이 없어 메마르고 못 쓰게 된 이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애타게 그리워하며 내 육체가 주를 사모합니다.
하나님이시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시여, 속히 와서 나를 도우소서.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의 성실하심에 대하여 비파로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시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사방에 두려움이 있다! 그를 고발하자! 그를 고발하자!” 하고 수군거리는 소리를 듣고 있으며 내가 신임하는 모든 친구들까지도 내가 타락하기를 바라며 “그가 유혹에 빠질지도 모른다. 그때 우리가 그를 잡아 복수하자” 하고 말합니다.
조금 더 나아가 땅에 엎드려 이렇게 기도하셨다. “아버지, 할 수만 있으면 이 고난의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예수님은 두 번째 가셔서 “아버지,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떠날 수 없다면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하고 기도하신 후
오후 3시쯤에 예수님은 큰 소리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고 외치셨다. 이 말씀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 라는 뜻이다.
예수님은 마리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를 만지지 말아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다.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내 아버지도 되고 그들의 아버지도 되시며 내 하나님도 되고 그들의 하나님도 되시는 분에게로 내가 올라간다고 전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