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려고 규정대로 그리 올라가는구나.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모든 지파들, 주님의 지파들이,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에 따라 그리로 올라가는구나.
이곳으로 주님의 지파들이 모든 지파들이 올라갔다. 이스라엘이 명령을 받았기에 그들이 주님께 감사드리려 올라갔다.
감사하며 성전에 들어가고 찬송하며 그 뜰에 들어가라. 그에게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의의 문을 열어라. 내가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라.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그 곳을 자기 거처로 삼고자 말씀하셨다.
대신 유다 지파와 그가 사랑하시는 시온산을 택하셔서
“내가 네 어깨의 짐을 벗기고 고된 네 일손을 놓게 하였다.
그래서 아론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했는데 후에 이 만나 항아리는 성막의 법궤 안에 보관되었다.
매년 이 세 명절에 너희 모든 남자들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에게 경배하러 와야 한다.
모세는 앞뒤 양면에 십계명이 기록된 두 돌판을 가지고 산에서 내려왔다.
그때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예배처로 선정한 곳으로 내가 명령한 번제와 그 밖의 다른 희생제물과 십일조와 특별 예물과 서약을 지키는 서원 예물을 가져가십시오.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의 모든 지파 땅 중에서 여러분이 그분을 섬길 수 있는 한 곳을 택하실 것입니다.
“모든 이스라엘 남자들은 매년 세 번씩, 곧 유월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지정된 예배처에 나와서 여호와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여호와 앞에 나올 때는 빈손으로 나오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