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8:7 -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그 다섯 사람들은 거기서 떠나 라이스로 갔다. 그 곳 사람들은 시돈 사람들처럼 한가하고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들은 아무것도 부족한 것 없이 번영을 누리고 있었으며 시돈 사람들과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다른 민족과 별로 접촉이 없었다. 개역한글 이에 다섯 사람이 떠나 라이스에 이르러 거기 있는 백성을 본즉 염려 없이 거하여 시돈 사람 같이 한가하고 평안하니 그 땅에는 권세 잡은 자가 없어서 무슨 일에든지 괴롭게 함이 없고 시돈 사람과 상거가 멀며 아무 사람과도 상종하지 아니함이라 새번역 그래서 그 다섯 사람은 길을 떠나 라이스로 갔다. 그들은 그 곳 사람들이, 한가하고 평화롭게 사는 시돈 사람들처럼, 안전하게 살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 땅에는 어느 누구도 권력을 쥐고 그들을 해치는 자가 없었다. 그들은 시돈 사람들과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어느 누구와도 접촉이 없었다. 읽기 쉬운 성경 이 말을 듣고 다섯 사람은 그곳을 떠나 라이스로 갔다. 그들은 그곳 사람들이 시돈 사람들처럼 태평스럽고 조용하게 마음 놓고 사는 것을 보았다. 그 땅에서는 나지 않는 것이 없었으므로 그들의 생활은 넉넉하였다. 거기다가 시돈 사람들과도 멀리 떨어져 있었고, 아람 사람들과도 아무런 조약을 맺지 않았다. |
이상은 단 지파가 집안별로 분배받은 땅이다. 그러나 단 지파는 자기들이 분배받은 땅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그들은 라이스로 올라가서 그 곳 주민들을 쳐죽이고 그 땅을 점령하여 거기서 정착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 조상의 이름을 따서 그 곳을 단이라고 불렀다.
그녀가 마음껏 사치와 영화를 누렸으니 그만큼 고통과 슬픔으로 갚아 주어라. 그녀는 속으로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다. 과부가 아니므로 슬퍼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