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8:8 - 현대인의 성경

⁸ 그들이 소라와 에스다올로 돌아왔을 때 자기 지파 사람들이 “너희가 본 땅은 어떠했느냐?” 하고 물었다.

개역한글

⁸ 그들이 소라와 에스다올에 돌아와서 그 형제에게 이르매 형제들이 그들에게 묻되 너희 보기에 어떠하더뇨

새번역

⁸ 다섯 사람이 소라와 에스다올로 돌아와 그들의 백성에게 이르렀다. 그들이 그 다섯 사람에게 정찰한 내용을 물으니,

읽기 쉬운 성경

⁸ 그들이 소라와 에스다올로 돌아오자 그들의 친족들이 물었다. “그대들이 알아보니 어떻던가?”

사사기 18:8 교차 참조

여호수아 15:33

저지대에 있는 유다의 성들은 에스다올, 소라, 아스나,

사사기 13:2

그때 소라 땅에 단 자손 가운데 마노아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아내는 자식을 낳지 못하였다.

사사기 16:31

그런 다음에 그의 형제들과 친척들이 내려와 그의 시체를 거두어 가지고 올라와서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에 있는 그의 아버지 마노아의 묘지에 장사하였다. 이렇게 해서 삼손은 20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로 지냈다.

사사기 18:11

그러자 단 지파 사람 600명이 무장을 하고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출발하여

사사기 18:2

그래서 단 지파 사람들은 그들의 모든 집안을 대표하는 다섯 명의 용사를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선발하여 땅을 정찰해 오도록 하였다. 그들은 에브라임 산간 지대로 들어가서 미가의 집에 묵게 되었다.

사사기 18:7

그래서 그 다섯 사람들은 거기서 떠나 라이스로 갔다. 그 곳 사람들은 시돈 사람들처럼 한가하고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들은 아무것도 부족한 것 없이 번영을 누리고 있었으며 시돈 사람들과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다른 민족과 별로 접촉이 없었다.

사사기 18:9

그래서 그들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가서 치자. 우리가 본 땅은 아주 좋은 땅이었다. 자, 망설이지 말고 빨리 가서 그 땅을 점령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