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블레셋 사람들은 르바임 골짜기에 도착하여 그 곳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었다.
블레셋 사람이 이미 이르러 르바임 골짜기에 편만한지라
블레셋 사람들이 이미 몰려와서, 르바임 골짜기의 평원을 가득히 메우고 있었다.
이미 블레셋 사람들이 와서 르바임 골짜기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그로부터 년 후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동맹한 왕들이 군대를 이끌고 나와 아스드롯 – 가르나임에서 르바족을 치고 함에서 수스족을, 기랴다임 평야에서 엠족을 쳤으며
다윗이 아둘람 굴에 숨어 있을 당시 블레셋군이 침입하여 르바임 골짜기에 진을 치고 있었다. 그때 이스라엘군의 용장 30명 가운데 세 사람이 다윗을 찾아갔는데 곡식을 벨 무렵이었다.
그러나 블레셋군은 르바임 골짜기로 다시 돌아와서 그 곳에 포진하고 있었다.
어느 날 30명의 용장 가운데 세 명이 다윗이 숨어 있는 아둘람 굴로 내려갔다. 그때 블레셋군은 르바임 골짜기에 진을 치고 있었고
그때 이스라엘은 곡식을 베어 낸 르바임 골짜기의 황량한 밭과 같을 것이다.
거기서 힌놈 골짜기로 올라가 예루살렘성이 위치한 여부스 남쪽 언덕에 이르고 다시 거기서 힌놈 골짜기 서쪽에 있는 산꼭대기로 올라갔는데 이 곳은 르바임 골짜기 북쪽 끝이었다.
“여러분이 인구가 많아서 에브라임 산간 지대가 너무 좁으면 브리스 사람과 르바임 사람의 산림 지대로 올라가서 그 곳을 개간하십시오.”
거기서 르바임 골짜기 북쪽 끝에 있는 힌놈 골짜기를 굽어 보는 산기슭으로 내려가고 또 계속 힌놈 골짜기로 내려가서 여부스 사람이 살던 옛 예루살렘성 남쪽을 지나 엔 – 로겔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