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5:36 - 현대인의 성경 아비가일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발은 큰 잔치를 벌여놓고 있었다. 그는 술을 잔뜩 먹고 취해 있었으므로 아비가일은 다음날 아침까지 다윗을 만난 일에 대해서 그에게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개역한글 아비가일이 나발에게로 돌아오니 그가 왕의 잔치 같은 잔치를 그 집에 배설하고 대취하여 마음에 기뻐하므로 아비가일이 밝는 아침까지는 다소간 말하지 아니하다가 새번역 아비가일이 나발에게 돌아와 보니, 그는 자기 집에서 왕이나 차릴 만한 술잔치를 베풀고, 취할 대로 취하여서, 흥겨운 기분이 되어 있었다. 그래서 아비가일은 다음날 아침이 밝을 때까지,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나발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읽기 쉬운 성경 아비가일이 나발에게 돌아와 보니 그는 집에서 왕이나 차릴 만한 잔치를 벌여 놓고 술에 취해 흥에 겨워 있었다. 그리하여 아비가일은 다음날 아침이 될 때까지 나발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압살롬은 큰 잔치를 베풀고 그의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암논이 취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내가 신호를 하면 그를 죽여라! 너희는 두려워할 것 없다. 이 명령을 내리는 자가 내가 아니냐? 용기를 내어 대담하게 해치워라.”
내가 그 대신들과 지혜로운 자들과 지방 장관들과 지도자들과 용사들을 취하게 하겠다. 그들이 영원히 잠들어 다시는 깨어나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전능한 여호와란 이름을 가진 왕의 말이다.”
그러고서 예수님은 자기를 초대한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점심이나 저녁을 대접할 때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유한 이웃 사람을 초대하지 말아라. 그렇게 하면 그들도 너를 초대하여 네가 베푼 것을 도로 갚아 버릴지도 모른다.
나발이 아침에 술에서 깨어났을 때 그의 아내가 일어난 일을 그에게 말하자 그는 갑자기 심장 마비를 일으켜 몸이 돌처럼 굳어졌다. 그는 약 10일 동안 전신이 마비된 채로 누워 있다가 여호와께서 치시므로 결국 죽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