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무엘상 25:35 - 현대인의 성경

35 그런 다음 다윗은 아비가일의 선물을 받고 그녀에게 “염려하지 말고 집으로 돌아가시오. 내가 당신의 요구를 들어주겠습니다” 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35 다윗이 그가 가져온 것을 그의 손에서 받고 그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평안히 올라가라 내가 네 말을 듣고 네 청을 허락하노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35 그리고 다윗은 그 여인이 자기에게 가져온 것들을 받고서, 이렇게 말하였다. “평안히 집으로 돌아가시오. 내가 그대의 말대로 할 터이니, 걱정하지 마시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35 그런 다음 다윗은 아비가일이 가져 온 것을 받으면서 말하였다. “평안히 집으로 돌아가시오. 내가 그대의 청을 들었으니 그대로 하겠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무엘상 25:35
9 교차 참조  

그러자 그가 대답하였다. “좋다. 내가 네 요구대로 그 성을 멸망시키지 않겠다.


그러자 왕은 “좋다. 가서 너의 서약을 지켜라” 하고 허락하였다. 그래서 압살롬은 헤브론으로 갔다.


이때 엘리사가 “좋습니다. 평안히 가시오” 하자 나아만은 그 곳을 떠났다. 그가 얼마쯤 갔을 때


또 그는 왕족이라고 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시거나 부자라고 해서 가난한 자보다 더 낫게 여기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들은 다 그의 손으로 만든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경우에 적합한 말은 은쟁반에 올려 놓은 금사과와 같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여자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예수님은 그 여자에게 “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이제 평안히 돌아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평안히 가시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당신의 기도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때 요나단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잘 가거라. 우리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서로의 우정을 약속하고 너와 나 사이에, 그리고 네 자손과 내 자손 사이에 여호와께서 영원한 증인이 되실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런 다음에 그들은 서로 헤어져 다윗은 떠나고 요나단은 성으로 돌아왔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