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3:20 -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보습이나 도끼나 괭이나 낫을 벼릴 때마다 그것을 블레셋 대장장이에게 가지고 갔는데

온 이스라엘 사람이 각기 보습이나 삽이나 도끼나 괭이를 벼리려면 블레셋 사람에게로 내려갔었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보습이나 곡괭이나 도끼나 낫을 벼릴 일이 있으면, 블레셋 사람에게로 가야만 하였다.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보습이나 곡괭이나 도끼나 낫을 벼릴 일이 있으면 블레셋 사람들에게 가야만 하였다.

그런 다음 요시야는 므낫세, 에브라임, 시므온, 납달리의 모든 성들과 황폐한 그 주변 일대에도 가서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처럼 사람은 사람이 날카롭게 한다.

내가 심판의 칼을 갈아 내 원수들과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복수하리라.

그 당시에는 이스라엘 땅에 철공이 하나도 없었다. 블레셋 사람들은 히브리 사람들이 칼이나 창을 만들어 가지는 것을 두렵게 여겨 히브리 사람들에게는 그런 것을 만들지 못하게 했기 때문이었다.

보습이나 삽을 벼리는 값은 동전 두 개였고 도끼나 낫이나 쇠채찍을 벼리는 값은 동전 한 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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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3:20
5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