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쿠사에 배를 대고 거기서 3일을 머물렀다.
수라구사에 대고 사흘을 있다가
우리의 첫 번째 정박지는 시라쿠사였다, 그곳에서 우리는 3일을 머물렀다.
우리는 수라구사에 입항하여 사흘 동안 머물고,
우리는 수라구사에 도착하여 그곳에서 사흘을 머물렀다.
우리는 두로에서 항해를 계속하여 돌레마이에 이르렀으며 거기서 신자들을 찾아보고 그들과 함께 하루를 지내다가
우리는 데살로니가의 마케도니아 사람 아리스다고와 함께 아시아 해안을 항해하려는 아드라뭇데노 항만 소속의 한 배를 타고 떠났다.
석 달 후에 우리는 그 섬에서 겨울을 지낸 알렉산드리아의 디오스구로호를 타고 떠나
우리는 다시 레기온으로 가서 하루를 지낸 후 때마침 불어오는 남풍을 타고 이틀 후에 보디올에 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