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4:22 - 현대인의 성경 벨릭스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잘 알고 있었으므로 부대장 루시아가 오면 이 일을 처리하겠다고 말한 후 재판을 연기했다. 개역한글 벨릭스가 이 도에 관한 것을 더 자세히 아는고로 연기하여 가로되 천부장 루시아가 내려 오거든 너희 일을 처결하리라 하고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 순간에,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는 벨릭스는, 듣는 것을 중단하고 말했다, 《주둔군 지휘관인 루시아가 올 때까지 기다리시오. 그때 나는 이 사건을 결속 짓겠소.》 새번역 벨릭스는 그 ‘도’와 관련된 일을 자세히 알고 있었으므로, “천부장 루시아가 내려오거든, 당신들의 소송을 처리하겠소” 하고 말하고서, 신문을 연기하였다. 읽기 쉬운 성경 벨릭스는 예수의 ‘도’ 에 관하여 이미 잘 알고 있었다. 그는 “루시아 천인대장이 오면 당신들이 낸 소송에 대해 결정을 내리겠소.” 하고 말하며 재판을 연기하였다. |
아무 이유도 없는 오늘의 이 소란 때문에 우리가 로마 정부로부터 문책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 불법 집회에 대하여 우리는 변명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그때 총독이 고갯짓을 하여 바울에게 말하라고 하자 그는 이렇게 변명하였다. “각하께서 여러 해 동안 이 나라의 재판장으로 계시는 것을 알고 내가 오늘 기꺼이 변명하겠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것만은 각하께 시인합니다. 나는 이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며 율법과 예언서에 기록된 모든 것을 믿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에 대하여 황제께 올릴 확실한 자료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조사하여 보고할 자료를 얻으려고 여러분 앞과 특히 아그립바왕 앞에 이 사람을 불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