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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4:22 - 읽기 쉬운 성경

22 벨릭스는 예수의 ‘도’ 에 관하여 이미 잘 알고 있었다. 그는 “루시아 천인대장이 오면 당신들이 낸 소송에 대해 결정을 내리겠소.” 하고 말하며 재판을 연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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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벨릭스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잘 알고 있었으므로 부대장 루시아가 오면 이 일을 처리하겠다고 말한 후 재판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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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벨릭스가 이 도에 관한 것을 더 자세히 아는고로 연기하여 가로되 천부장 루시아가 내려 오거든 너희 일을 처결하리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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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2 그 순간에,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는 벨릭스는, 듣는 것을 중단하고 말했다, 《주둔군 지휘관인 루시아가 올 때까지 기다리시오. 그때 나는 이 사건을 결속 짓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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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벨릭스는 그 ‘도’와 관련된 일을 자세히 알고 있었으므로, “천부장 루시아가 내려오거든, 당신들의 소송을 처리하겠소” 하고 말하고서, 신문을 연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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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4:22
11 교차 참조  

전하께서는 유대 사람의 관습과 그들이 문제 삼는 점들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부디 제 말을 끝까지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시저에게 올릴 편지에, 이 사람에 대해 확실하게 써 보낼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를 여러분 앞에, 특히 아그립바왕 전하 앞에 데려다 세웠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를 조사하면 무언가 편지에 써 보낼 만한 것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며칠 뒤에 벨릭스는 유대 여자인 아내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오게 하였다. 그리고 그에게서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나 제가 이것은 인정합니다. 곧 제가, 그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예수의 도를 따라서, 우리 조상의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과, 율법과 예언서에 쓰여 있는 모든 것을 믿는다는 사실입니다.


총독이 몸짓으로 바울에게 말하라고 하자 바울이 말을 시작하였다. “각하께서 여러 해 동안 이 나라의 재판관으로 계시다는 사실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쁜 마음으로 제 자신을 변호하겠습니다.


또 그가 성전까지 더럽히려고 하기에, 우리가 그를 붙잡았습니다.


유대 사람들이 바울에게 좀 더 그곳에 머물러 달라고 청하였으나 바울은 거절하였다.


재판관들이 철저하게 조사해 보니, 그 증인이 자기 형제에 대하여 거짓 증언을 한 거짓말쟁이라는 사실이 밝혀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고 나서 헤롯은 박사들을 조용히 불러 만났다. 그는 그들이 언제 그 별이 나타난 것을 보았는지 알아냈다.


다마스커스에 있는 모든 유대 사람의 회당에 보내는 편지를 써 달라고 요청하였다. 다마스커스에서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사람을 찾아내면, 남자든 여자든 모두 붙잡아서 예루살렘으로 끌어오려는 것이었다.


오늘 있었던 이 일 때문에 우리는 쉽게 폭동죄로 몰릴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사람이 모여 소란을 피운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그럴 만한 까닭이 전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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