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제사장 아론의 손자이며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가 그것을 보더니 벌떡 일어나 창을 들고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보고 회중의 가운데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아론의 손자이자 엘르아살의 아들인 제사장 비느하스가 이것을 보고 회중 가운데서 나와, 창을 들고,
제사장 아론의 손자이며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가 이것을 보고는 모여 있는 사람들 곁을 떠나 창을 들고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는 한때 이 문지기들의 감독관이었는데 여호와께서는 항상 그와 함께하셨다.
아비수아, 비느하스, 엘르아살, 그리고 대제사장 아론이었다.
그러나 비느하스가 일어나 범죄한 자들을 처형하였으므로 재앙이 그쳤다.
그래서 레위 사람들은 모세가 명령한 대로 하였는데 그 날 백성들 가운데 죽음을 당한 사람은 3,000명 정도였다.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은 부디엘의 딸 중 하나와 결혼하였으며 그녀는 비느하스를 낳았다. 이상은 다 레위 지파의 족장이며 가장들이었다.
레위와 맺은 내 계약은 생명과 평안의 계약이었다. 내가 그와 이 계약을 맺은 것은 그가 나를 두려워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과연 그는 나를 공경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다.
모세는 그들을 전쟁터로 내보내면서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도 성소의 기구와 신호 나팔을 가지고 따라가게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먼저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이끄는 대표단을 강 건너 길르앗 땅의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동쪽 반 지파에게 보냈다.
사울이 자기 집에 앉아 있을 때 여호와께서 보낸 악령이 그를 사로잡았다. 그래서 다윗이 수금을 타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