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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16 - 현대인의 성경

그때 바라바라는 소문난 죄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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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그 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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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이번 해에는 바라바라고 불리는, 한 악명 높은 죄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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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그런데 그 때에 [예수] 바라바라고 하는 소문난 죄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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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그때에 아주 악하기로 소문난 죄수가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바라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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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16
9 교차 참조  

명절이 되면 총독이 백성이 원하는 죄수 하나를 석방하는 전례가 있었다.


빌라도는 모인 군중들에게 “여러분, 누구를 놓아 줄까요? 바라바요, 아니면 그리스도라는 예수요?” 하고 물었다.


마침 폭동을 일으키고 살인한 죄로 갇혀 있는 폭도들 중에 바라바라는 죄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는 그들이 요구한 사람, 곧 폭동과 살인죄로 감옥에 갇힌 죄수를 석방하고 예수님을 넘겨 주어 그들이 마음대로 하게 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큰 소리로 “그 사람이 아닙니다. 바라바를 놓아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바라바는 강도였다.


여러분은 거룩하고 의로운 분을 거절하고 오히려 살인자를 놓아 달라고 요구하여


이런 식으로 사는 사람은 죽음을 당한다는 하나님의 법을 알면서도 그들은 자기들만 이런 짓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는 사람들을 옳다고 두둔까지 하고 있습니다.


나의 친척이며 나와 함께 감옥에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에게 문안해 주십시오. 그들은 사도들 가운데서도 뛰어난 사람들이며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