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16 - 새번역

¹⁶ 그런데 그 때에 [예수] 바라바라고 하는 소문난 죄수가 있었다.

현대인의 성경

¹⁶ 그때 바라바라는 소문난 죄수가 있었다.

개역한글

¹⁶ 그 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¹⁶ 이번 해에는 바라바라고 불리는, 한 악명 높은 죄수가 있었다.

읽기 쉬운 성경

¹⁶ 그때에 아주 악하기로 소문난 죄수가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바라바였다.

마태복음 27:16 교차 참조

마태복음 27:15

명절 때마다 총독이 무리가 원하는 죄수 하나를 놓아주는 관례가 있었다.

마태복음 27:17

무리가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누구를 놓아주기를 바라오? 바라바 [예수]요?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요?”

마가복음 15:7

그런데 폭동 때에 살인을 한 폭도들과 함께 바라바라고 하는 사람이 갇혀 있었다.

누가복음 23:25

그래서 그는 폭동과 살인 때문에 감옥에 갇힌 자는 그들이 요구하는 대로 놓아주고, 예수는 그들의 뜻대로 하게 넘겨주었다.

요한복음 18:40

그들은 다시 큰 소리로 “그 사람이 아니오. 바라바를 놓아주시오” 하고 외쳤다. 바라바는 강도였다.

사도행전 3:14

여러분은 그 거룩하고 의로우신 분을 거절하고, 살인자를 놓아달라고 청하였습니다.

로마서 1:32

그들은, 이와 같은 일을 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공정한 법도를 알면서도, 자기들만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일을 저지르는 사람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로마서 16:7

나의 친척이며 한 때 나와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에게 문안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사도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고,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를 믿은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