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을 듣고 그들은 말문이 막힌 채 가 버렸다.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기이히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그분의 대답은 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래서 그들은 떠나갔다.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탄복하였다. 그들은 예수를 남겨 두고 떠나갔다.
그들은 이런 말씀을 듣고 놀라워하며 예수를 떠나갔다.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떼 속으로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여라.
그러자 군중들은 예수님의 가르치심에 감탄하였다.
그러자 한마디도 대답하는 사람이 없고 그 날부터 예수님께 묻는 사람도 없었다.
예수님은 이 말에 놀라시며 따라온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이스라엘 온 땅에서 이만한 믿음을 가진 사람을 만나 보지 못하였다.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은 이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한 말인 줄 알고 예수님을 잡으려고 했으나 군중들이 두려워 예수님을 잡지 못하고 그냥 가 버렸다.
내가 너희 대적들이 대항하거나 반박할 수 없는 말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겠다.
그들은 지혜와 성령이 충만한 스데반을 당해 내지 못하자
그리고 말은 언제나 친절하고 재치 있게 하십시오. 그러면 각 사람에게 바른 대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