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지방을 다스리던 헤롯왕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그 때에 분봉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갈릴리의 통치자, 헤롯 안티파스가 예수님에 대해서 듣고,
그 무렵에 분봉 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서, 자기 신하들에게 말하였다.
그때에 갈릴리 지방을 다스리던 헤롯이 예수에 관한 소문을 듣게 되었다.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거기서는 기적을 많이 베풀지 않으셨다.
이 소문이 그 지방에 쫙 퍼졌다.
그러나 그들은 나가서 예수님의 소문을 그 지방에 쫙 퍼뜨렸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바리새파 사람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조심하라” 하고 말씀하시자
헤롯도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고 우리에게 되돌려보냈는데 사실 이 사람은 죽을 짓을 한 일이 없소.
로마의 티베리우스황제가 다스린 지 15년째가 되던 해에 본디오 빌라도는 유대 총독으로 있었다. 그리고 헤롯은 갈릴리 지방의 왕으로, 그의 형제 빌립은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왕으로, 루사니아는 아빌레네 지방의 왕으로 있었으며
그러나 헤롯왕은 자기 동생의 아내인 헤로디아와 결혼한 일과 그 밖에 그가 저지른 모든 악한 일로 요한에게 책망을 받고도
헤롯왕의 재산 관리인 구사의 아내 요안나, 수산나, 그 밖에 다른 여자들도 여럿 있었다.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을 바쳐 예수님의 일행을 도왔다.
그때 헤롯왕이 교회의 몇 사람을 괴롭히려고 잡아
안디옥 교회에는 예언자와 교사들이 있었다. 그들은 바나바, 니게르라고 하는 시므온, 구레네 사람 루기오, 갈릴리 지방의 통치자인 헤롯과 함께 자란 마나엔, 그리고 사울이었다.
“참으로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들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주께서 기름 부으신 주의 거룩한 종 예수님을 대적하려고 이 성에 모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