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4 - 현대인의 성경

씨를 뿌렸다. 그런데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져서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그가 자기 밭에 씨를 여기저기에 뿌렸는데, 어떤 씨는 걸음길 우에 떨어졌다, 그래서 새들이 와서 그것들을 먹어 버렸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니, 새들이 와서, 그것을 쪼아먹었다.

농부가 씨를 뿌릴 때에, 그 가운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졌다. 그러자 새들이 와서 씨를 쪼아 먹어 버렸다.

그때 예수님은 여러 가지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많은 것을 말씀하셨다. “한 농부가 들에 나가

어떤 씨는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져 흙이 깊지 않으므로 곧 싹이 나왔으나

씨를 뿌렸다. 그런데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예수님이 여리고에 가까이 가셨을 때였다. 한 소경이 길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한 농부가 들에 나가 씨를 뿌렸다. 그런데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져서 발에 밟히고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그리고

스폰서 링크

마태복음 13:4
6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