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4 - 새번역

⁴ 그가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니, 새들이 와서, 그것을 쪼아먹었다.

현대인의 성경

⁴ 씨를 뿌렸다. 그런데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져서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개역한글

⁴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⁴ 그가 자기 밭에 씨를 여기저기에 뿌렸는데, 어떤 씨는 걸음길 우에 떨어졌다, 그래서 새들이 와서 그것들을 먹어 버렸다.

읽기 쉬운 성경

⁴ 농부가 씨를 뿌릴 때에, 그 가운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졌다. 그러자 새들이 와서 씨를 쪼아 먹어 버렸다.

마태복음 13:4 교차 참조

마태복음 13:3

예수께서 그들에게 비유로 여러 가지 일을 말씀하셨다. 그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씨를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마태복음 13:5

또 더러는 흙이 많지 않은 돌짝밭에 떨어지니, 흙이 깊지 않아서 싹은 곧 났지만,

마가복음 4:4

그가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니, 새들이 와서 그것을 쪼아먹었다.

누가복음 18:35

예수께서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에, 일어난 일이다. 어떤 눈먼 사람이 길가에 앉아서 구걸을 하고 있다가,

누가복음 8:5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니, 발에 밟히기도 하고, 하늘의 새들이 쪼아먹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