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5 - 현대인의 성경

⁵ 어떤 씨는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져 흙이 깊지 않으므로 곧 싹이 나왔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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⁵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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⁵ 다른 씨는 그 밑에 바위가 깔린 얕은 토양 우에 떨어졌다. 토양이 얕았기 때문에 씨는 바로 싹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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⁵ 또 더러는 흙이 많지 않은 돌짝밭에 떨어지니, 흙이 깊지 않아서 싹은 곧 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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⁵ 어떤 씨는 흙이 별로 없는 돌밭에 떨어졌으나 흙이 깊지 않아서 곧 싹이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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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들에게 새로운 정신을 심어 주며 그들에게서 돌처럼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순종하는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속에 새 정신을 넣어 주며 너희에게서 돌같이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순종하는 마음을 줄 것이며

그리고 돌밭에 떨어진 씨는 말씀을 들을 때 기뻐하며 즉시 받아들이지만

그 마음을 돌처럼 굳게 하여 내가 옛날의 예언자들을 통해 내 영으로 전한 율법과 말을 듣지 않으므로 내가 대단히 화가 났었다.

말이 바위산에서 달릴 수 있으며 사람이 소로 그 곳을 경작할 수 있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정의를 독약으로, 의의 열매를 쓸개로 바꾸고

씨를 뿌렸다. 그런데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져서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해가 돋자 뿌리를 박지 못한 싹은 타서 말라 버렸다.

어떤 씨는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져 흙이 깊지 않으므로 곧 싹이 나왔으나

또 어떤 사람은 돌밭에 떨어진 씨와 같다. 이런 사람은 말씀을 들을 때 기뻐하며 즉시 받아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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