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5:7 - 현대인의 성경

마침 폭동을 일으키고 살인한 죄로 갇혀 있는 폭도들 중에 바라바라는 죄수가 있었다.

민란을 꾸미고 이 민란에 살인하고 포박된 자 중에 바라바라 하는 자가 있는지라

당시 죄수들 중 한 사람은 반란 속에서 살인을 저지른 혁명분자인, 바라바였다.

그런데 폭동 때에 살인을 한 폭도들과 함께 바라바라고 하는 사람이 갇혀 있었다.

그때 감옥에는 바라바라는 죄수가 있었다. 그는 폭도들과 함께 감옥에 갇혀 있었다. 그들은 폭동 때에 사람을 죽인 살인자들이었다.

그때 바라바라는 소문난 죄수가 있었다.

명절이 되면 총독은 백성이 원하는 죄수 하나를 석방하는 전례가 있었다.

군중들이 빌라도에게 전례대로 죄수 하나를 석방하라고 요구하자

그리고 그는 그들이 요구한 사람, 곧 폭동과 살인죄로 감옥에 갇힌 죄수를 석방하고 예수님을 넘겨 주어 그들이 마음대로 하게 하였다.

스폰서 링크

마가복음 15:7
5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