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5:29 - 현대인의 성경 지나가던 사람들도 머리를 흔들며 “야! 성전을 헐고 3일 만에 짓겠다는 자야, 개역한글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가로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지나가는 사람들은 욕을 웨쳐 대고, 비웃으면서 자기들의 머리를 흔들었다. 《하하! 지금 네 꼴을 보아라!》 그들은 그분에게 소리쳤다. 《너는 신전을 무너뜨릴 것이고 3일 만에 그것을 다시 짓겠다고 말했다. 새번역 지나가는 사람들이 머리를 흔들면서, 예수를 모욕하며 말하였다. “아하! 성전을 허물고 사흘만에 짓겠다던 사람아, 읽기 쉬운 성경 사람들은 그 옆을 지나가며 예수를 심한 말로 욕하였다. 그들은 머리를 흔들며 말하였다. “어이구! 성전을 부수고 사흘 만에 다시 세우겠다고 말하던 사람 아니야? |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아, 이것이 너희에게는 아무렇지도 않느냐? 내가 당하는 이런 고통이 어디 있는가? 이것은 여호와께서 분노하시던 날에 그가 나에게 주신 고통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