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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9:25 - 현대인의 성경

25 사람들이 나를 보면 비웃고 조롱하며 머리를 흔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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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나는 또 저희의 훼방거리라 저희가 나를 본즉 머리를 흔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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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나는 사람들의 조소거리가 되고, 그들은 나를 볼 때마다,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멸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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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5 나를 비난하는 자들에게 나는 한낱 조롱거리. 그들은 나를 보면 고개를 흔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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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9:25
13 교차 참조  

나도 너희처럼 말할 수 있다. 만일 너희가 내 입장에 있다고 하면 나도 얼마든지 말을 지어내어 너희를 괴롭히고 너희를 향해 머리를 흔들 수 있을 것이다.


“너는 여호와를 신뢰하던 자가 아니냐? 그런데 어째서 그가 너를 구해 주지 않느냐? 만일 여호와가 너를 좋아하신다면 어째서 너를 돕지 않느냐?” 고 말합니다.


앗시리아 왕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처녀 딸 시온은 너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예루살렘이 너를 비웃고 조롱하고 있다.


지나가던 사람들도 머리를 흔들며 “야! 성전을 헐고 3일 만에 짓겠다는 자야,


그리스도께서는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께 던진 모욕이 나에게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믿음의 근원이시며 우리 믿음을 완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그분은 장차 누릴 기쁨을 위하여 부끄러움과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셨으며 지금은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성문 밖에 계신 예수님에게 나아가서 그분이 겪은 수치를 함께 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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