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3:26 - 현대인의 성경 그러고서 느부갓네살왕은 무섭게 타오르는 용광로 앞으로 다가가서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이리로 나오너라” 하고 외쳤다. 그러자 그들이 불 가운데서 걸어나왔다. 개역한글 느부갓네살이 극렬히 타는 풀무 아구 가까이 가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서 나온지라 새번역 느부갓네살 왕이 활활 타는 화덕 어귀로 가까이 가서 소리쳐 말하였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이리로 나오너라!” 그러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서 나왔다. 읽기 쉬운 성경 느부갓네살은 활활 타는 화덕 어귀에 가서 소리쳤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나오너라.” 그러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타오르는 화덕에서 걸어 나왔다. |
그러나 바울은 그 직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로마 사람인 우리를 재판도 하지 않고 대중 앞에서 때리고 감옥에 가두었다가 이제는 몰래 내보내겠다는 건가요? 그들이 직접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라고 하시오.”
내가 지금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줄 아십니까? 아닙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일입니다. 내가 이제 와서 사람을 기쁘게 하겠습니까? 내가 아직도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한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