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다니엘 3:26 - 읽기 쉬운 성경

26 느부갓네살은 활활 타는 화덕 어귀에 가서 소리쳤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나오너라.” 그러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타오르는 화덕에서 걸어 나왔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6 그러고서 느부갓네살왕은 무섭게 타오르는 용광로 앞으로 다가가서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이리로 나오너라” 하고 외쳤다. 그러자 그들이 불 가운데서 걸어나왔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6 느부갓네살이 극렬히 타는 풀무 아구 가까이 가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서 나온지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6 느부갓네살 왕이 활활 타는 화덕 어귀로 가까이 가서 소리쳐 말하였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이리로 나오너라!” 그러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서 나왔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다니엘 3:26
22 교차 참조  

그때에 살렘 왕 멜기세덱도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다.


그들은 당신께서 용광로와 같은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신 당신의 백성이며 당신의 유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종으로서 지금 성전을 다시 짓고 있는 중입니다. 이 성전은 여러 해 전에 이스라엘의 한 위대한 왕이 짓기 시작하여 완공하였던 것입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마구 밟고 지나가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불과 물을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우리를 풍요의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래서 나의 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시온에 주춧돌을 놓으리라. 그 돌은 시험을 거친 귀한 모퉁이돌이며 든든한 기초이다. ‘나를 의지하는 자는 결코 무서워 떨며 도망치는 일 없으리라.’


그러나 너희가 서둘러 떠나지 않아도 되리라. 도망자처럼 달아나지 않아도 되리라. 주께서 너희들 앞에 서서 가시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너희 뒤에서 보호해 주신다.


이 계약은 쇠를 녹이는 가마 같은 이집트 땅에서 너희 조상들을 데리고 나올 때에, 내가 그들에게 지키라고 내린 명령이다.’ 나는 이렇게 말했었다. ‘너희는 내게 순종하고 내가 명령하는 것들을 지켜라. 그러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어주겠다.’


왕이 다니엘에게 말했다. “그대의 하나님께서는 신들의 신이시고, 왕들의 왕이시고, 비밀을 드러내는 신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대가 이런 비밀을 밝혀낼 수 있겠느냐?”


만일 임금님께서 우리를 불타는 화덕에 던져 넣더라도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께서 원하신다면 임금님의 손에서 우리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여주신 기적과 놀라운 일들을 여러분에게 알리게 되어 기쁘기 그지없다.


사자굴 앞에 선 왕이 말 말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종 다니엘, 그대가 항상 섬기는 하나님께서 그대를 사자들로부터 구해주셨소?”


다니엘이 대답했다. “임금님의 만수무강을 빕니다.


이 왕은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 맞서,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을 해치고 못살게 굴 것이며, 이미 정해진 시간과 법을 바꾸려고 할 것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은 세 해 반 동안 그 왕의 손아귀 안에 있게 될 것이다.


그 여종이 바울과 우리를 따라오면서 큰 소리로 외쳤다. “이분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이분들은 여러분에게 구원받는 길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치안 판사는 아무 잘못도 없는 우리를 사람들 앞에서 매질하였습니다. 로마 시민인 우리를 재판도 하지 않고 감옥에 가두었다가 이제 와서 슬그머니 풀어 주겠다는 것입니까? 결코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들이 직접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라고 하십시오!”


어젯밤 천사가 내게 나타났습니다. 그는 나의 주님이시요 내가 섬기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였습니다.


내가 지금 사람들이나 하나님의 인정을 받으려 하고 있습니까? 또는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합니까? 만일 내가 아직도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한다면,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너희는 주께서 용광로와 같은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셔서 오늘 이렇게 당신의 소유로 삼으신 백성이다.


온 이스라엘 백성이 마른 땅을 밟고 요단 강을 건너는 동안, 제사장들은 주의 계약궤를 메고 강 한 가운데의 마른 땅 위에 굳건히 서 있었다.


주께서 여호수아를 통하여 백성에게 명하신 모든 일이 그대로 다 이루어지기까지, 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강 가운데 서 있었다. 이 모든 일이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지시한 대로 다 이루어졌고, 백성들은 서둘러 강을 건넜다.


그때에 보좌에서 이렇게 말하는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종들아, 큰 자나 작은 자나 그분을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아,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