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 – 길갈, 게바, 아스마에서 모여들었다.
또 벧길갈과 게바와 아스마웻 들에서 모여 왔으니 이 노래하는 자들은 자기를 위하여 예루살렘 사방에 동네를 세웠음이라
벳길갈과 게바와 아스마웻 들판에서 모여들었다. 이 노래하는 사람들은 예루살렘 주변에 마을을 이루고 살았다.
벳길갈, 게바 지역, 아스마웻 지역에서 왔다. 노래하는 사람들은 예루살렘 둘레에 자기들끼리 마을을 이루어 살고 있었다.
또 이들은 베냐민 지파의 땅에서도 그 주변에 목초지가 딸린 게바와 알레멧과 아나돗을 얻었으며 이들 고핫 자손들이 얻은 성은 모두 열세 성이었다.
아스마 사람 42명,
그리고 베냐민 지파 사람들이 흩어져 산 곳은 게바, 믹마스, 아야, 벧엘과 그 주변 일대의 마을,
그러자 레위 사람의 성가대원들은 예루살렘 주변 일대와 느도바 사람의 마을,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먼저 자신을 정결하게 한 다음 백성과 성문과 성벽을 정결하게 하였다.
나는 또 백성들이 레위 사람들에게 돌아갈 몫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직무를 수행하는 레위 사람들과 성가대원들이 모두 예루살렘을 떠나 자기 고향으로 돌아간 것을 알게 되었다.
벧 – 아스마 사람 42명,
라마와 게바 사람 621명,
이 두 산은 아라바에 살고 있는 가나안 사람의 영토인 요단강 서쪽에 있는데 그 곳은 길갈 부근의 모레 상수리나무에서 멀지 않은 도로 서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러고서 여호수아는 군대를 이끌고 길갈의 진영으로 되돌아왔다.
그리고 그들은 베냐민 지파의 땅 중에서도 4개의 성을 얻었다. 그것은 기브온, 게바,
그때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내가 오늘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너희 수치를 제거하였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 곳 이름을 ‘길갈’ 이라고 불렀으며 지금도 그렇게 불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