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그리고 베냐민 지파 사람들이 흩어져 산 곳은 게바, 믹마스, 아야, 벧엘과 그 주변 일대의 마을,
31 또 베냐민 자손은 게바에서부터 믹마스와 아야와 벧엘과 그 촌에 거하며
31 베냐민 자손은 게바와 믹마스와 아야와 베델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
31 베냐민 가문의 자손 가운데 더러는 게바, 믹마스, 아야, 베델과 그 둘레의 작은 마을들,
그러고서 아브람은 그 곳을 떠나 남쪽으로 내려가서 벧엘과 아이 사이에 천막을 쳤는데 벧엘은 서쪽에 위치해 있었고 아이는 동쪽에 위치해 있었다. 거기서도 그는 단을 쌓고 여호와께 경배하였다.
그 곳 이름을 하나님의 집이란 뜻으로 ‘벧엘’ 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 곳에 있는 성의 본래 이름은 루스였다.
사노아, 아둘람, 라기스, 아세가, 그리고 이상의 성들과 그 주변 마을이었다. 이와 같이 유다 사람들은 남쪽 브엘세바에서부터 북쪽 힌놈 골짜기에 이르는 지역에서 살았다.
아나돗, 놉, 아나냐,
벧 – 길갈, 게바, 아스마에서 모여들었다.
앗시리아 왕이 아얏성을 점령하고 미그론을 지나 일부 장비를 믹마스에 두고
루스 곧 벧엘 남쪽으로 나아가서 아래 벧 – 호론의 남쪽 산간 지대에 있는 아다롯 – 앗달로 내려갔다.
벧 – 아라바, 스마라임, 벧엘,
그발 – 암모니, 오브니, 게바 – 이상의 12개 성과 그 주변 부락들;
작전 지시가 끝나자 그 날 밤 그들은 여호수아의 명령대로 그 곳을 떠나 벧엘과 아이 사이에 매복하였고 여호수아는 백성들과 함께 그 날 밤을 진영에서 보냈다.
사무엘은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오?” 하고 오히려 왕을 꾸짖었다. 그러자 사울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 부하들은 내 곁을 떠나고 당신은 오기로 약속한 날에 오지 않고 게다가 블레셋군은 믹마스에서 전투 태세를 갖추고 있는 것을 보고
그 중에서 3,000명을 골라 2,000명은 자기와 함께 믹마스와 벧엘산에 있게 하고 나머지 1,000명은 그의 아들 요나단과 함께 베냐민 지파의 땅 기브아에 있게 하였으며 남은 백성은 모두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리고 블레셋군은 일부 병력을 투입하여 믹마스 고개를 지키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