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보고도 알아보지 못했다.
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이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눈이 가려져서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그런데도 두 사람은 눈이 가려져 그분을 보고도 예수시라는 것을 몰랐다.
요셉은 자기 형들을 알아보았으나 그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그 후 두 제자가 시골로 내려가고 있는데 예수님이 다른 모양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셨다.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토론하고 있을 때 예수님이 가까이 가셔서 그들과 동행하셨다.
예수님이 그들에게 “너희가 길을 가면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슬픈 표정을 지으며 멈춰 섰다.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그러자 예수님은 순식간에 사라져 보이지 않으셨다.
이 말을 하고 뒤를 돌아보았을 때 예수님이 거기 서 계셨으나 마리아는 그분이 예수님인 것을 몰랐다.
날이 밝아 올 무렵, 예수님이 바닷가에 서 계셨으나 제자들은 그분이 예수님인 줄 알아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