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1:6 - 현대인의 성경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으려거든 머리를 깎아 버리십시오.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된다면 머리에 무엇을 쓰십시오. 개역한글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찌니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렇습니다, 만일 녀자가 머리 쓰개 쓰는 것을 거절하면, 그 녀자는 자기의 모든 머리를 깎으십시오! 그러나 녀자에게는 머리를 깎거나 머리를 면도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것이므로 녀자들은 쓰개를 써야 합니다. 새번역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으려면, 머리를 깎아야 합니다. 그러나 머리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운 일이면, 머리를 가려야 합니다. 읽기 쉬운 성경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으려거든, 차라리 머리를 짧게 잘라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자가 머리를 짧게 자르거나 밀어 버리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거든, 반드시 머리를 가려야 합니다. |
바울은 고린도에 좀더 머물다가 신자들과 작별하고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함께 배를 타고 시리아로 떠났다. 그런데 바울은 출항하기에 앞서 전에 서약한 일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다.
또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하거나 말씀을 전하면 그녀의 머리인 제 남편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쓰지 않은 여자의 머리는 민 것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