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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1:6 - 읽기 쉬운 성경

6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으려거든, 차라리 머리를 짧게 잘라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자가 머리를 짧게 자르거나 밀어 버리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거든, 반드시 머리를 가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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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으려거든 머리를 깎아 버리십시오.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된다면 머리에 무엇을 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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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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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6 그렇습니다, 만일 녀자가 머리 쓰개 쓰는 것을 거절하면, 그 녀자는 자기의 모든 머리를 깎으십시오! 그러나 녀자에게는 머리를 깎거나 머리를 면도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것이므로 녀자들은 쓰개를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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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으려면, 머리를 깎아야 합니다. 그러나 머리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운 일이면, 머리를 가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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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1:6
5 교차 참조  

제사장은 그 여자를 주 앞에 세운 다음 여자의 머리채를 풀게 한다. 그런 다음 그 여자에게 죄를 기억하게 하는 곡식제물, 곧 질투심 때문에 바치는 곡식제물을 그 여자에게 주어 들고 있게 한다. 그러는 동안 제사장 자신은 저주를 내리는 쓴 물을 들고 있어야 한다.


바울은 얼마 동안 고린도에 더 머물렀다. 그러고 나서 그는 믿는 이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 뒤 배를 타고 시리아를 향해 떠났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바울과 함께 떠났다. 바울은 떠나기에 앞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는데, 그것은 전에 하나님께 서약한 일 때문이었다.


그러나 여자가 기도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전할 때에 머리를 가리지 않고 하면, 그 여자는 자기의 머리, 곧 자기 남편을 불명예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머리를 밀어 버린 것과 같습니다.


남자는 머리를 가려서는 안 됩니다.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의 영광입니다.


여자가 남자의 옷을 입어서도 안 되고 남자가 여자의 옷을 입어서도 안 된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을 싫어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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