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녀들을 보내어, 성읍 높은 곳에서 외치게 하였다.
여종을 보내 성의 제일 높은 곳에 가서
그 여종을 보내어 성중 높은 곳에서 불러 이르기를
그녀는 자기 여종들을 보내 성읍 높은 곳에서 외치게 하였다.
주님이 명을 내리시니, 수많은 여인들이 승리의 소식을 전하였다.
그러한 여자는 자기 집 문 앞에 앉거나, 마을 높은 곳에 앉아서,
“어수룩한 사람은 누구나 이리로 발길을 돌려라” 하고 소리친다. 지각이 모자라는 사람에게도 이르기를
그러니 너희는 네 거리로 나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청해 오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혜도 말하기를 ‘내가 예언자들과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내겠는데, 그들은 그 가운데서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박해할 것이다’ 하였다.
잔치 시간이 되어, 그는 자기 종을 보내서 ‘준비가 다 되었으니, 오십시오’ 하고 초대받은 사람들에게 말하게 하였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드러내 놓고 세상에 말하였소. 나는 언제나 모든 유대 사람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가르쳤으며, 아무것도 숨어서 말한 것이 없소.
명절의 가장 중요한 날인 마지막 날에, 예수께서 일어서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로 와서 마셔라.
보내심을 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선포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에 기록한 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얼마나 아름다우냐!” 한 것과 같습니다.